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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추워진 날씨, 어깨 뭉치고 뻐근하다면 ‘근막동통증후군’ 의심

작성일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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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의 몸은 움츠러들고 복장도 두터워졌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복장도 두터워지지만 몸부터 추위에 반응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질환이 근육통이다.


영하권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근육통이나 어깨질환, 목디스크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겨울에는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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